과학자들이 직접 대중과 소통하며 인류의 지적 지형도를 새로 그려낸 기념비적 대담집.
저자 존 브록만은 인문학과 과학의 전통적 장벽을 허물고,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석학들의 목소리를 모아 새로운 지적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넷 등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참여해 우주, 진화, 마음에 이르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거침없이 해부한다.
01인문학을 넘어선 과학의 영토 확장
전통적으로 문화계의 주도권을 쥐었던 인문학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과학이 현대 사상과 철학의 가장 강력한 언어로 부상했음을 선언한다. 저자는 과학자들이 직접 대중 저술가로 나서 지식을 전파하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포착한다.
02진화론과 유전자의 눈으로 본 인간
생물학적 진화와 이기적 유전자 개념을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 현상을 재해석한다. 생명현상을 기계론적 혹은 단순 환원주의가 아닌 복잡계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03마음과 의식의 수수께끼
뇌과학과 인지과학의 최전선에서 인간의 의식, 기억,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철학적 사유의 영역에 머물던 '마음'이라는 주제를 엄밀한 실증 과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치열하게 논증한다.
과학은 더 이상 실험실에 갇힌 전문 지식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철학이자 세계관임을 깨닫게 된다.
이런 독자에게
현대 과학계의 거장들이 벌이는 지적 격전과 최신 사조를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독자.
비판·한계
1990년대 중반의 인터뷰를 묶어낸 터라, 급변하는 현대 과학의 최신 성과를 반영하기에는 시간적 간극이 존재한다.
생성: gemini-flash-lite-latest · 자체 분석·논평 (원문 미수록) · 저자 존 브록만 / 대영사